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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뉴스를 읽는다는 것"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지만, 막상 뉴스 기사를 읽거나 외국 미디어를 접할 때는 부담스러웠어요.

단어 하나하나의 뜻은 알겠는데, 전체적인 문맥이 잡히지 않는 경험을 많이 했죠."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공감할 이야기다. 시험용 영어는 익숙하지만, 실제 뉴스나 칼럼을 읽을 때는 막막함을 느낀다.

이는 단순히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 사고력과 언어적 직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이터 뉴스레터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 인터뷰이: 로이터 뉴스레터 조앤박

Reuters NewsLetter의 뉴욕 톡파원 조앤박의 모습. 그녀는 오랜 유학 생활, 현지 비즈니스 생활을 하며 생생한 영어 감각을 키웠다.

Reuters NewsLetter의 뉴욕 톡파원 조앤박의 모습. 그녀는 오랜 유학 생활, 현지 비즈니스 생활을 하며 생생한 영어 감각을 키웠다.

🗞 주제: 영어 학습의 새로운 접근, 국제 뉴스로 배우는 영어

Q1) 왜 로이터 뉴스레터인가?

J: 로이터 뉴스는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같은 다양한 국제 뉴스를 다루기 때문에 다각도로 고급 생활

영어와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아직 해외 뉴스 기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시원스쿨은 엄선된 로이터 뉴스의 영어 기사들을 통해 네이티브들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방식을 전방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오랜 노력 끝에 로이터 뉴스레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로이터 뉴스레터는 기사를 통한 고급 영어 학습은 물론, 사고력, 시사적 소양까지 넓힐 수 있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학습 플랫폼으로서, 학습지, 영상, 음원, 팟캐스트와 QR코드를 이용해 학습자가 다차원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